☆…─글적글적』 난 내 마음과 감정에 충실했으니까 울보천사 2007. 11. 16. 23:18 시간이 지나 추하게 지는 꽃처럼 내 마음도 이렇게 서서히 지고만 있는데 막상 시들어버린 내 마음을 한없이 나무라고 있지만 그게 날 최대한 보호하는 보호본능 이라는걸 너무 뒤늦게서야 알아 버렸지만 그래, 난 괜찮아 그래도 난 내 마음과 감정에 충실했으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만 울꺼야.... '☆…─글적글적』' Related Articles ★ 상처주는 사람과 상처받는 사람의 차이 ★ 어려운 일 웃는게 삶에서 가장 좋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