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자렌지 별걸 다하네 다 쓴 '실리카겔' 재활용하기 가정용 방습제인 '실리카겔' 은 습기를 흡수하면 청색으로 변하게 된다. 이는 실리카겔의 유효기간이 끝났다는 표시인데, 다 쓰고 난 실리카겔을 전자레인지에 잠깐만 가열하면 흡수한 습기가 달아나 원상태가 된다. 이 방법으로 몇 번의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 재활용한 실리카겔을 이용해 드라이플라워를 만들어도 좋다. 실리카겔 패키지를 뜯어 모래 모양의 실리카겔에 꽃을 묻어 말리는 방법인데, 장미나 달리아 같은 꽃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들 수 있다. 그냥 입자니 2% 부족한 고급 속옷 삶기 고급 속옷은 푹푹 삶으면 안 된다. 그렇다고 그냥 빨아 입자니 어딘가 찜찜하게 느껴진다. 이럴 때 세탁한 고급 속옷을 물에 담가 전자레인지에 5분만 가열하면 덜 빠진 얼룩까지 깨끗이 제거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