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습기, 악취, 곰팡이 '제로 살림법 욕실 하루 종일 물 마를 새가 없는 욕실. 대부분 햇볕이 들지 않고 창이 없어 환기도 되지 않기 때문에 장마철 가장 속을 썩이는 공간이기도 하다. 욕실은 건조와 환기가 키포인트. 자주 환풍기를 틀어놓고 샤워 후에는 사용한 수건으로 세면대 등의 물기를 닦아내는 습관을 기른다.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곰팡이 전용 제품으로 미리 구석구석을 닦는 것이 좋다. 화장실 냄새도 문제. 용변을 본 후에는 바로 물을 내리고 환기를 하는 것이 필수. 또 하루에 한 번은 변기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 …>> 실리콘이 벗겨진 욕실 문이나 세면대에 방수용 실리콘을 발라두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다. 시판하는 곰팡이제거제를 이용해도 좋다. …>> 이미 곰팡이가 생긴 실리콘 부분은 락스 희석액이나 욕실용 곰팡..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